고기한마당 소개

응답하라 1998!
20년간 학생들의
굶주린 배를 책임져왔다.

신명나게 펼쳐지는 고기 한마당

고기는 팔아도
양심은 안 팔아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정성스런 식사 

 Interview

전미희 l 고기한마당 대표

안녕하십니까?
고기한마당 전미희 대표입니다.

저희 ’고기한마당’은 1998년 경북대학교 서문에 문을 연 20년 전통의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1998년 처음 문을 열 당시 경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게이름 공모전을 열어 ‘고기한마당’ 이라는 이름으로 소통의 장으로 학생들의 배를 채워주던 고향집 같은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가족 내 자식이 먹는다는 어머니의 마음 하나로 항상 최고, 최상의 식재료로 거짓 없이 정직,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학생들이 추억을 만들고 나이가 들어 가정을 꾸리고 가족을 데리고 다시 우리  ’고기한마당’을 찾아 주고 식사를 하며 행복을 느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정직을 바탕으로 최고의 음식을 제공해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기한마당’에 방문하셔서 맛 좋은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